매일신문

경산대추 과잉생산 판로막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최대재배면적의 경산대추가 과잉생산에다 판로마저 막히고있는 딱한 실정인데도 시.군에선 업무분담을 놓고 산업.산림 2개과가 서로 떠넘기기를 하고있어 가공공장유치.유통구조개선등 뒷받침이 전혀 따르지않고있다.경산지역 대추재배면적은 해마다 15%이상씩 늘어 1천5백여ha(비공식집계)에이르고 있으나 재배에 따른 행정의 지도력이 전혀 미치지않고 있다.수리시설이 좋아 곡창지로 이름난 경산군 압량 진량 자인들엔 최근 몇년사이논을 밭으로 전환해 심은 대추밭이 논면적의 60-70%나 되면서 작황도 좋아올해는 예년에 볼수없는 풍작이 예상되고 있다.

경산시군의 올 대추생산량은 지난해 보다 30-40%쯤 수확량이 늘어날것으로보여 판로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시군산업과는 대추는 유실수이기 때문에 산림과 소관업무라고 떠맡기고 있는데 반해 산림과는 농지에 심어져있어 산림과 업무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때문에 농협등 재배농민들은 4-5년전부터 대추가공공장 유치를 추진하고있으나 시군이 업무분담을 서로 떠넘기는 바람에 추진이 안되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