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조위원장의 임금협약 직권조인에 반발, 21일동안 전면파업을 벌이며현대계열사의 쟁의를 몰고 온 현대정공노조(위원장대행 이룡진)는 26일부터조업재개에 들어갔으나 미타결요구안 관철을 목표로 부분파업을 병행하고 있다.노조는 25일오후 분임조별 투표를 통해 @임금협상재개 @쟁의기간중 임금손실분지급등 2개항에 합의를 보지못함에 따라 조합원총회에서 {선조업 후협상}을선언한후 요구안 관철때까지 매일 1시간씩 부분파업을 계속하며 협상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노조는 오는 7월5일까지 회사측에서 미타결 2개항을 수용하지 않을경우 공동임투를 주도하는 {현총련}과 다시 공동전선을 펴기로 해 분규의 불씨는 계속남아있다.
노조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류기철사장은 [정상조업이 아니어서 유감이며 노조의 임협재개와 손실임금보전요구는 들어줄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자동차노조는 26일에도 주야간 하루9시간(잔업포함) 부분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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