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공사중인 포항외곽도로인 경주군 강동면 유금리-영일군 흥해읍 성곡리간 길이12.7km(폭18.5m)도로신설이 편입임야의 보상금시비로공사진척이 크게 늦어지고 있다.이구간 도로개설은 지난91년8월에 착공, 94년12월말 준공예정이나 6차선도로개설에 편입될 임야22만7천여평가운데 3만여평이 지주들과 보상타협을 못봐공사진척이 당초 예정의 17%선에 머물고 있다.
특히 진입로인 유금리의 2천여평은 토지보상이 안돼 주민들이 공사차량진입을 차단하고 있으며 흥해읍 성곡리의 주민들도 인터체인지의 위치변경을 요구하며 지가보상책정에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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