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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배터리.투망등 사용 불법 고기잡이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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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배터리.투망등으로 물고기를 마구 잡는 불법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안동군길안면묵계리 를 비롯한 임하면금소리등 낙동강지류에는 배터리.투망등으로 물고기를 마구잡고 있으며 휴일에는 안동군 임하면 신덕리-길안면 송사리간 12km 낙동강지류에는 자가용들이 몰려 물고기남획을 일삼고 있다.이때문에 이들지역 낙동강지류에는 피라미 메기.꺽지.퉁가리등 물고기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나 단속이 안되고 있다.

안동군 길안면 묵계리 일대는 올해 도로포장 이후 행락객이 더욱 몰려 도로마다 자가용이 북새통을 이루고 국민학교운동장이 주차장으로 변하는가하면강주변과 계곡이 멍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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