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배터리.투망등으로 물고기를 마구 잡는 불법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안동군길안면묵계리 를 비롯한 임하면금소리등 낙동강지류에는 배터리.투망등으로 물고기를 마구잡고 있으며 휴일에는 안동군 임하면 신덕리-길안면 송사리간 12km 낙동강지류에는 자가용들이 몰려 물고기남획을 일삼고 있다.이때문에 이들지역 낙동강지류에는 피라미 메기.꺽지.퉁가리등 물고기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나 단속이 안되고 있다.
안동군 길안면 묵계리 일대는 올해 도로포장 이후 행락객이 더욱 몰려 도로마다 자가용이 북새통을 이루고 국민학교운동장이 주차장으로 변하는가하면강주변과 계곡이 멍들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