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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미술연 선정작가로 뽑힌 안창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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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도전끝에 얻은 결과라 더욱 기쁩니다.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출품했거던요"제5회 고금미술연구회(회장 문양) 선정작가로 뽑힌 서양화가 안창표씨(31.가창중교사).

고금미술연구회 선정작가로서 데뷔전을 갖기위해 그간 개인전도 미뤄왔다며활짝 웃는다.

고금미술연구회는 미술애호모임으로 향토의 35세미만 구상계열화가중 개인전을 갖지않은 작가를 매년 1명 선정, 창작지원금(1백만원)과 함께 첫 개인전을열어주며 작품구입으로 재정적 후원을 해준다. 그동안 서양화가 이일남 김성호 김영대씨, 한국화가 조홍근씨가 뽑혔다.

이번 심사(6일 봉성갤러리)는 서양화가 정점식 서석규 이동진 이영륭 권정호정병국씨가 맡았다.

안씨가 출품한 작품은 누드등 여인을 주제로한 유화 3점. 꿈꾸는 듯한 표정의 여인상과 함께 화면의 일부를 흐트림으로써 사실적 묘사와 표현주의적 분위기, 객관과 주관의 조화를 시도했다.

특히 인물화에 애착이 간다는 그는 11월로 예정된 첫 개인전에도 주로 인물화를 선보이겠다고 밝힌다.

계명대미대 서양화과를 나와 미협.목우회.한유회.대구청년작가회등의 회원으로 활동하는 그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입선, 경북미술대전 은상.특선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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