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농기계반값공급 정책으로 잎담배재배농가들이 그동안 받던 농기계 구입보조금이 끊어졌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예천군내 잎담배생산농가에 따르면 지난해 담배인삼공사에서 담배건조기 구입농가에 일률적으로 구입비의 20%를 지원해 주었는데 올해 정부의 농기계 반값공급 정책으로 없어졌다는 것이다.
올해 담배건조기 구입희망농가는 3백88농가인데 군에 배정된 물량은 50여대에 불과, 신청자중 3백30여 농가가 지원금 혜택을 못받게 됐다.예천군 룡문면 김모씨(48)등 잎담배재배농민들은 "정부의 농기계 반값공급정책이 잎담배재배 농가들에게는 오히려 불이익을 주고 있다"며 지원금 혜택을 요구했다.
예천엽연초 생산조합은 "지난해 건조기를 구입한 1백16농가에 구입비의 20인 57만-64만원씩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이 사업장려금이 중단돼 어쩔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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