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16일 평소 알고지내던 내연의 처가 다른 남자와 사귀는데 격분,마구폭행해 숨지게한 권상준씨(36.노동.칠곡군 북삼면 어노리 277)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15일 새벽0시10분쯤 구미시 인동동 크로바다방앞에서 8년전부터 사귀어오던 윤란수씨(32)가 일을 마치기를 기다리던중 다른남자와 팔짱을 끼고 나오는데 격분, 자신의 경북8로6133호 화물차량에 태워4km떨어진 삼성전자 후문까지 끌고가 대형각목으로 마구때려 숨지게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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