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신임 교육감에 거는 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 나라의 교육수준을 알려면 그 나라의 교사수준을 알아보라고 한다. 학교교육의 질은 교사질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말이다. 교사가 절대적이다.그 초중고교 교사들을 이끌고, 한 도시의 교육살림살이를 꾸려야 하는 교육감의 책임은 이래서 막중한 것이다. *91년 교육자치제가 다시 실시된후 대구로서는 처음 민선으로 뽑힌 교육감이 오늘부터 집무를 시작했다. *김연철교육감. 그에대한 시민들의 기대는 어느때보다 크다. 대구의 초중등교육이 안고있는 많은 문제들을 풀어서 한단계 높여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잃어버린 교육도시란 옛명성, 저하되어 있는 교사들의 사기, 허술한 교육시설. 어느것 하나손을 기다리지 않는게 없다. *이름은 좋아, 연이어 대통령을 배출한 인재의도시지만 그 그늘에 멍든것은 지역발전이고 교육이다. 우는아이 젖한모금 더물린다고 다른 도시에 양보만하다보니 남은 것은 낙후뿐. 믿기지 않거든 다른도시의 학교들을 가보라. 대구만큼 우중충한 교육환경이 드물다. 그리고 입시때마다 번뜩이던 전국적 수세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새교육감의 어깨는 무겁다. 드러내길 좋아말고 묵묵히 일하여 잃어버린 옛명성을 되찾아야 한다.먼저 교사들의 신임받는 교육감으로, 일하는 교육감으로 나서야 한다. 힘들여가르치는 교사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뒤를 밀어주는 자리에 교육감이있어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