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고속화도로 4차선확장 영향등으로 동해안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지난3일 개장한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경우 15일 현재까지 2만1천4백여명이찾았고 북부해수욕장에도 1만6천여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송도 1만2천여명, 북부해수욕장 1만2천여명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한 지난 10일 개장한 영일 칠포해수욕장은 개장 5일동안 3천여명이 찾아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백여명보다 10배나 늘었고, 동해면 도구해수욕장도 2천5백여명이 피서지를 찾은 것으로 집계, 지난해의 2백여명에 비해 피서객이 큰폭으로 늘어났다.
장마가 계속되는 날씨속에서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예년에 비해 많은것은 4차선 도로 확장포장으로 교통이 편리해지고 민박시설이 늘어난 때문으로 이곳에서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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