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군 흥해읍에 있는 신나시대 토성인 남미질부성의 일부가 택지개발로 잘려나가 보존대책이 시급하다.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2월 남미질부성 지표조사를 벌인 결과 훼손되기쉬운 토성이지만 비교적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어 삼국시대 토성축조술을 알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로 평가, 보존이 시급함을 지적했다.남미질부성은 신라의 동북방지역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였던만큼 국가 또는 도문화재로 지정해야한다는 것.
한편 영일군은 이 토성의 동편절반을 지난74년 주거지역으로 지정해 일부가택지개발로 파괴됐고 나머지 부분도 훼손될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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