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주차장이 불합리하게 설치돼 교통흐름을 막는가 하면 교통사고를 일으키기도해 개선이 시급하다.북구 복현2동 복현오거리의 경우 제3아양교쪽 도로에 오거리와 인접해 노상주차장이 있어 차선이 좁아지면서 진입차량의 통행에 장애를 초래, 출퇴근때교통흐름을 늦추고 있다.
북구 노원1.2가동 하나백화점 앞에도 버스정류소와 전후 10m간격을 두고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버스가 4대이상 닥칠때면 정류소 구간이 짧아 버스가 2차선에 정차, 교통흐름에 혼선을 빚고 있다.
노상주차장 차량이 통행차랑의 시야를 막기도 하는데, 지난달 9일 서구 비산7동 달서천 둑 옆의 이면도로에서는 택시가 주차차량 뒤에서 나오던 최모군(5.서구 비산5동)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어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대구시 교통기획과 한 관계자는 [버스전용차선제의 확대실시와 지하철공사로노상주차장을 많이 줄였다]며 [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도심이나 교통흐름을방해하는 곳의 노상주차장은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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