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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맞고 환각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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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는 22일 환각제 대용으로 마취제를 맞은 상태에서 10대소녀6명을 집단 성폭행한 이재성씨(21.대구달서구 월성주공아파트)등 3명에 대해특수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박모군(19)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동네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6월26일 오전6시쯤 대구달서구성당동 두류공원에서 놀러온 한모양(15)등 10대 4명을 대구1무68xx호, 대구2더69xx호등 승용차에 태운 뒤 대구동구 지묘동 백설장여관으로 끌고가 이씨등 2명이 마취약제를 주사맞고 번갈아 성폭행했다는 것이다.이들은 이어 한양등을 태우고 시내로 나왔다가 두류공원 부근에서 우연히 만난 피해자들의 친구 엄모양(19)등 2명을 승용차에 또 태운 뒤 6월27일 새벽3시30분쯤 같은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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