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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내주겠다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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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수사과는 21일 도로교통안전협회 직원인 김종해씨(48)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지난해2월20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식당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안전교육을 받은 허모씨에게 경찰청과 대구시 운수과에 부탁해 개인택시면허를 받게 해 주겠다며 7백만원을 받는등 6명으로 부터 3천7백80만원을 받은 혐의다.수사과는 김씨가 도로교통안전협회 대구지부직원인 신분을 이용, 사기를 벌인점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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