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황성동 아파트신축공사현장에서 원삼국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철제유물이 무더기로 출토돼 고대사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난영)에 따르면 22일오후 경주시황성동신흥아파트신축공사현장에서 3기의 토광묘에서 철제말재갈 한쌍과 길이 70cm의 철검, 철창12점등 철제유물 33점을 수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토된 유물은 지난80년대초 경주시 조양동 토광묘에서 대량의 철제유물이 출토된후 두번째로 많은 철제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이중 원삼국시대철제 말재갈은 정교하고 화려한 제작기법을 보이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일대에는 지난 90년 동양에서 최초로 발견된 원삼국시대철기제작유구가 발견됐던 곳으로 이 일대가 고분밀집지역]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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