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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문배달 가정주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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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부터 중풍을 앓아오며 반신불수로 몸져누운 남편의 약값마련과 어린세자녀의 학비조달등 생계를 위해 아침저녁으로 신문배달을 해온 가정주부 변인선씨(40.구미시 남통동 103의4)가 지난19일 새벽5시 일하러나가다가 난폭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져 한가족의 생계가 막막.평소 수도가 없어 이웃에서 물조차 얻어먹고있는 이가족은 변씨와 아들 준우군(14)과 은우군(11)형제까지 신문배달로 생활해왔으나 보험마저 가입되지 않은 차량에, 생계를 이어온 엄마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자 딱한 사정을 들은 이웃주민들이 반찬을 마련해주는등 온정을 쏟고있으나 치료비마련에 애만태우고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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