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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종합목재 직장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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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분규중인 울산지역 6개 현대계열사가운데 종합목재(대표 음용기)가27일 직장폐쇄조치를 단행한데 이어 중공업의 회사측도 노조의 쟁의행위에 대항해 직장폐쇄를 금명간 적극 검토중이어서 현대사태는 악화조짐을 보이고 있다.현대계열사가 올 노사분규와 관련, 직장폐쇄를 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종합목재회사측은 [직장폐쇄는 26일째 파업및 부분파업으로 인한 매출손실이1백억원을 넘고 생산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부득이한 조치]라며 [그러나 노조측과 사태해결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공업노사양측은 26일 28차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해고자복직문제로 진전이없었다. 회사측은 27일 협상에서 해고자복직등을 놓고 노조측과 의견접근을모색키로 하고 진전이 없을 경우 29일 직장폐쇄도 고려한다는 입장인 것으로알려지고 있다.

중장비 노조원 사용자측은 26일까지 벌인 34차의 협상이 결렬, 27일 노조측에서 전면파업을 벌여 직장폐쇄를 고려중이다.

한편 현대중전기.한국프랜지등도 노사가 이견을 보여 27일 현재 부분파업을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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