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우박피해농 지원금 이자높고 단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농협이 우박피해농가 지원을위해 배정한 영농자금이 일반농사자금보다 이자가 비싼데다 단기성자금으로 농민들이 이를 외면해 대출실적이 8%에 그치고있다.봉화군은 지난6월19일등 3차례에 걸쳐 내린 우박으로 3백27헥타아르에 2백64호가 농작물피해를 입자 농협중앙회가 지난6월22일 2억원의 영농자금을 배정했었다.

그러나 지원된 영농자금이 일반농사자금 이자(연5%)보다 2배 더 비싼 연10여서 피해농가들이 대출신청을 포기하는바람에 한달이 지난 24일까지 9건에1천7백만원이 대출됐을 뿐이다.

소천면 분천리 김모씨(56)는 "상환기간도 1년밖에 안돼 도움은 고사하고 부채만 누적되는것같아 대출신청을 포기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