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5월부터 대구-왜관간 LNG주배관 매설공사(시공업체 신화건설)를 하면서 교통 안전관리를 소홀히해 사고위험이 높다.특히 대구-왜관간 국도는 1일통행차량이 1만여대나 됨에도 시공회사측은 회전길에서 한쪽차선을 막은채 대형중장비작업을 하면서 교통안전원을 제대로배치않아 운전자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 영남권주배관건설사무소는 지난해 6월부터 추풍령-대구시 동구능성동간 1백10km 가스관매설작업을 하는중에 최근엔 칠곡군 지천면일대 국도변에서 집중공사를 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