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꽥군 다산면 자율방범대(대장 정호기.34)대원들이 낙동강사문진교 개통(7월1일)이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자 여행성범죄예방등을 위해 힘을 쏟아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다산면은 사문진낙동강교량이 개통된 7월1일부터차량통행이 부쩍 늘어나면서 여행성범죄등 치안에 공백이 생길 우려가 높아지자 다산자율방범대원8명은 부족한 다산지서(지서장 황병석)의 인력을 돕기위해 조별로 교대하면서 검문검색, 순찰근무에 땀흘리고 있다.이 때문에 교량가설이전에 가끔 발생했던 농산물도난, 빈집털이등도 완전히사라졌고 검문중 기소중지자 2명을 검거하는 성과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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