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을 맞아 포항을 비롯한 경북도내 피서지.유원지등에 무허.변태.시간외영업이 성행하고 있다.특히 무허단속주점에 늦은 밤시간까지 고성방가가 흘러 나오는 바람에 인근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는 등 시달리고 있다.
이같은 여론에 따라 경북도가 지난 31일밤 불법.탈법영업에 대한 접객업소집중단속을 벌여 포항시내서만 무허영업 9군데, 시간외영업 4군데 등을 적발한 것을 비롯 도내서 시간외 10, 무허 15, 퇴폐 4, 단란주점 2, 기타 7군데등 모두 38개업소를 단속, 이 가운데 15군데업소를 형사고발한 것을 비롯 허가취소 2, 영업정지 20(고발병행 10), 시정경고 1군데 등의 행정처분및 의법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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