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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선열유해 5위 광복48년만에 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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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신규식 노백린 김인전 안태국선생등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열5위의 영현들이 망명지, 중국 상해에서 광복 48년만인 5일 낮 1시30분 꿈에 그리던 조국땅, 김포공항에 안착했다.임시정부 선열5위의 영현들은 김포공항 도착직후 귀빈주차장에서 임정선열5위 봉환 국민제전추진위원회(위원장 황인성국무총리)가 주관하는 국민적인봉영행사를 가진후 바로 동작동 국립묘지 영현봉안관으로 옮겨져 8월9일까지일반 국민들의 헌화및 분향을 받는다.

임정선열5위의 영결식은 8월10일 오전10시, 국립묘지 현충문앞에서 각계 인사와 국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장수준인 {국민제전}을 거행하고 유해는 국립묘지에 새로 1천9백60평(조성묘역 8백20평, 예비묘역 3백30평, 녹지및 조경 8백10평) 규모로 마련된 임시정부 요인 묘역에 안장된다.이에앞서 임정선열5위 봉환 국민제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30분, 고인들이70여년간 머물러왔던 중국 상해.만국공묘에 임시로 마련한 제단에서 천묘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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