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선거운동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대구동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전화를 통한 선거운동과 후보지지 여론조사의 영향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안심.동촌지역의 통화량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통신 대구전산국에 따르면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동촌지역(981-985국)의 시내통화 횟수는 3백79만4천회로 6월 동기 3백8만7천4백회보다 71만회가 늘었다는 것.
안심지역 (960.963.964.969국)도 7월16일부터 30일까지의 시내통화횟수는1백95만3천회로 6월 동기에 비해 12만7천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통신 관계자들은 이 기간동안 시내통화횟수가 늘어난 것은 각 후보의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과 여론조사, 지역민들의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때문인것으로 분석했다.
한국통신 대구전산국 황철씨(35)는 [7월 하반기는 각 직장의 하계휴가가 집중되는 기간이고 공휴일이 하루 더 많아 통화량 감소가 예상됐으나 오히려 하루 평균 3천여회가 늘었다]고 말했다.
7월말 현재 동촌및 안심지역에는 동촌지역 3만3천3백41명, 안심지역 1만9천4백61명등 5만2천8백2명의 전화가입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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