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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 13명 특별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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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일선시군의 7급이하 하위직 공무원에 대한 {특별승진제}를 올해 전국서 처음 도입, 6일현재 행정실적과 능력이 우수한 13명을 한직급씩 승진시킴으로써 새로운 인사풍토를 만들고 있다.특별승진제는 연공서열위주의 승진인사관행을 깬 파격적 시도로, 문민정부출범후 무사안일.기회보신주의의 추방과 하위직 공무원 사기진작등 공직사회 내부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있다는 평가가 따르고있다.

특히 이제도는 엄격한 자체 승진후보 명부순위에 따라 {사다리식}승진원칙을고수해온 보수적 공직풍토에, 일반 사기업처럼 경쟁원리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획기적 인사정책이라는게 도관계자의 설명이다.

도는 이에따라 올해 안으로 시군당 1명씩 모두 34명의 우수공무원을 승진시키기로 하고, 그 성과를 분석해 승진인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란 것이다.6일 현재 특별승진자는 3년연속 전국쌀증산왕배출과 유기질 비료공장건립공로를 인정받은 안동군 산업과 농업7급 이동직씨(42)를 포함 행정7급2명, 행정8급 2명, 행정9급 1명, 농업7급 1명, 농업8급 3명, 농업9급 1명, 건축9급 1명,기능직 10등급 1명등이다.

도관계자는 [오랜 서열중시관행 때문에 특별승진 자체를 꺼려온 내무부산하공직사회에 이 제도시행후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그런 분위기쪽으로 나가는 조짐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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