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군이 주민으로부터 군청이전부지 5천평을 89년 기부채납받아놓고도 지금까지 이전계획조차 세우지않고 있어 행정력 부재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군은 영천시 문나동에 위치하고 있는 청사의 부지가 1천5백평밖에 되지않는데다 산재한 4동의 건물 면적또한 좁아 이전설이 대두되던 지난 89년 군민 김모씨(64)로부터 금호읍 원제리 현 경찰서 바로옆 임야 5천평을 군청이전부지로 기부채납받았다.그러나 군은 무상으로 주민 토지를 양여받은지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유권이전 등기만 마쳤을뿐 이 부지로 청사를 이전할 것인지의 여부는 물론 이전시기.방법등에 대해 최소한의 계획조차 세우지 않은채 허송 세월로 일관, 청사 이전을 빌미로 주민 땅만 챙겼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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