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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전신주 지중화 시급 기계화 영농 큰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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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기계화 촉진및 경쟁력강화를 위해서는 농경지에 산재한 전신주등을 지중화(지중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영주.영풍지역의 경우 경지정리율이 85%, 기계화율이 80%를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농경지에 50-70m간격으로 설치된 전주나 고압선철탑등으로 인해 농기계작업에 지장을 줄뿐만 아니라 장마철에는 감전사고 위험마저 우려되고 있다는 것.

특히 항공방제의 경우 효과적인 농약살포를 위해서는 최소10m정도의 비행고도를 유지해야 하는데도 전신주때문에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같이 한해 7-8회에 이르는 방제작업을 인력에 의존할수 밖에 없어 농업경쟁력 향상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대해 농민들은 [농경지 한가운데 세워진 전신주등으로 농기계 활용에도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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