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군 선산읍 전역에 공급되는 수돗물이 비만오면 황토색의 불량수돗물로변해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하지 못하는등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올해초부터 시작돼 최근 더욱심해지고 있는데 선산군에서는제대로 원인규명조차 못한채 "취수원인 낙동강물 때문"이라며 군색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선산읍 동부리.완전리등 중심가 주민들에 따르면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8일부터 수돗물이 흐려져 9일 오후엔 혼탁한 황토색으로 변해 이틀간 식수는커녕세수조차 할수없는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
이로인해 주민들의 원성이 고조되자 선산군은 10일 오전부터 소방차2대를 동원, 긴급식수공급에 나서고 있으나 그마저 선산읍내 3천여가구의 생활용수공급에도 턱없이 못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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