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 신청사 하자투성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6억원을 들여 착공2년만인 지난5월 준공된 청송군신청사가 준공직후부터 하자발생이 잇따라 말썽을 피우고 있다.청송군청송읍월막리 330에 위치한 청송군신청사는 지상3층, 지하1층 연건평2천27평규모로 (주)보성건설이 2년공기로 지난5월초순 준공했다.그러나 준공직후부터 옥상, 지하, 현관일대에 누수현상과 배수관매몰, 건물주변 절개지 붕괴등 하자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누수현상은 부분적으로 물이 고이는등 심각한 상태를 보여 군이 수차보수작업을 폈으나 정확한 원인조차 파악치 못하고 있다.

절개지붕괴의 경우 시공상 하자가 아니라 암질및 배수위치를 정확하게 파악치 못한 설계잘못으로 주변정리와 단전복구에 엄청난 추가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이같은 잇단 하자발생원인은 부실시공외에 청송군이 지방문화행사인 수달래제 홍보효과를 위해 신축건물에 대한 철저한 사후점검없이 행사개시에 맞춰 무리한 입주를 한탓이라는 지적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