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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미비한 체전대책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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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삼 영주시장은 23일 제32회 도민체전 추진위원회 현판식 자리에서 [집행부서와 추진위원들의 무성의로 업무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성토.박시장은 각급기관장.체전관계자들에게 [체전유치확정 이후 6개월여동안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가슴이 답답할 뿐이다]고 거듭 질타.이에대해 참석자들은 [경기시설 신설과 확충, 선수.임원들의 숙박대책등 산적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며 겸연쩍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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