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쌓인업무 아랑곳않아

{대단위 양계단지조성}반대시위등 집단민원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과장들이 오후시간만 되면 자리를 비워 주변의 따가운 시선.특히 최근 군수와 내무과장이 관외출장을 나가자 전체18개 실과장중 겨우4명만이 자리를 지켰다는 후문.이에대해 하급직원들은 [각종 민원이 산적한 시점에 상급자가 틈만나면 자리를 비우니 사기가 말이 아니다]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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