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채권업자 필요악"

최근 구미시 민원실이 신청사준공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지고있으나 상주하고 있는 채권업자들때문에 이미지를 먹칠.특히 이들은 거의 하루종일 민원실에서 생활하며 차량관련민원인들에게 채권을 구입하며 업무를 대행해줘 필요악으로 존재한다는 것.

박헌규시민과장은 "채권업자 추방을 위해 각종방안을 동원하고 있으나 제대로 근절이 안돼 골칫거리"라며 "비상수단을 동원할 방침"이라고 단호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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