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일로 진갑을 맞은 노태우전대통령은 연희동 자택에서 6공당시 청와대수석을 비롯한 측근들을 초청, 식사를 함께 하는등 조촐히 행사.이날 진갑에는 가족중 외아들 재헌군은 일본, 딸 소영양은 미국에 머물러 부인 김옥숙여사, 며느리, 손녀만이 참석.한편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전대통령 자택에 박관용비서실장을 보내난화분을 축하선물로 전달.
또 최창윤총무처장관은 이날 전직대통령예우규정에 따라 축하꽃바구니와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전두환전대통령도 6년만에 처음으로 비서관을 보내 화분과샴페인등 축하선물을 전달.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