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시민문화회관이 2일 문을 열어 5만 시민들의 문화예술공간으로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점촌시내 중앙공원내 5천7백평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연건평 1천2백80평짜리 현대식 건물인 시민회관은 관람석이 8백64석, 총 58억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그동안 탄광촌으로 문화예술의 불모지라는 명예스럽지 못한 인상을 받아왔던점촌시민들에게 문화예술회관 개관은 자랑스러움을 안겨주었다.시는 시민들의 이용을 넓히기 위해 시설사용료를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낮춰 책정했다고 밝혔다.
2일 개관식과 함께 축하공연 행사와 미술.서예.사진.분재.꽃꽂이.다도 등 각종 전시회가 오는 6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개관식에는 이승무국회의원을 비롯 점촌시.문경군내 각급기관.단체장, 의회의원들이 나와 참석한 3천여시민들과 함께 점촌시의 문화예술진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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