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국방정책관련 비난 여론 고조 미일부수정불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정서완특파원) 지난 1일 발표된 향후 5개년간의 새로운 미국 국방전략에 대해 미국내에서조차 찬반양론이 크게 대립하고 있다.특히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갖고 이를 신랄히 비판하고 있어 오는 10월께로 예상되는 의회심의과정에서 상당부분 손질이 불가피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같은 찬반양론은 우선 진보적인 입장에서는 [이미 소련이란 룡이 사라졌는데 뱀몇마리(약소반미국가)를 보고 아직도 엄청난 군사비를 투입해야하는가.이는 미국 경제사정을 무시한 과거 패권주의의 소산이 아닌가]라는 것이고,보수진영에서는 반대로 [허수아비와 같았던 룡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독사(이라크, 북한등 반미국가를 지칭)가 우글거리는데 이렇게 대폭 국방력을 감축해도 되는가]하는 응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