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배분 임금제도가 업계의 큰 관심사로 등장한 가운데 구미공단에서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업체는 22%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미상공회의소가 역내 67개사를 표본으로 성과배분 임금제도의 도입실태를조사한 결과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업체는 15개사(22.4%)에 불과했으며2년이내 도입계획 여부에 대해선 도입계획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30.6%에 그쳤다.또한 성과배분제도가 성과를 거두기 위한 전제조건으로는 29.7%가 노사간의이해및 신뢰를 지적했고 24.3%는 성과배분의 준거 목표치가 달성가능해야16.2%는 제도가 단순하고 현실적이 돼야 할 것이라고 했고 13.6%는 경영자의지지를 꼽았다.
한편 성과배분실시 업체들이 겪은 어려움으로는 28.9%는 근로자들이 노력의대가없이 받으려는 경향을 들었으며 18.4%는 회사의 성격상 성과배분의 기준설정이 어려웠음을 10.5%는 성과배분과 회사의 수익률과의 연계성이 결여되는경향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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