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지방도건설공사 7년째 질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영양간 지방도가 착공된지 7년이 됐으나 당국의 투자의욕결여로 절름발이 도로로 방치되고 있다.경북도가 지난 87년 착공한 이 도로는 총연장 30.2km밖에 안되는데도 매년찔끔공사로 실시해 오다 지난해말 세산면 현동리-남면리까지 4.1km만 남겨 두고 공사를 중단해 버렸다.

따라서 이 구간에는 비만 오면 진흙탕길로 변해 도립공원 청량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만이 크며 지역 개발촉진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주민 장모씨(58)는 "전구간이 30km밖에 안되는 짧은 거리인데도 착공된지7년이 지나도록 준공못하고 차일피일 공사를 미루는 것은 오지 주민들을 푸대접하는 것"이라며 불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