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그것은 목탁...} 연출 이국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엇보다 연기자들이 열심히 해줘서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알고 노력하겠습니다"7일 폐막된 제11회 전국연극제에서 제4회 대구대회 이후 처음으로 수상권에든 극단 온누리의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연출한 이국희씨(30)는 수줍은 듯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신생극단으로서 대구대표로 참가하다 보니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특히 연극에 강한 인천극단과 같은 작품을 공연하게 돼 부담이 컸습니다"인천극단을 누르고 수상권에 들면서 큰 짐을 덜게 됐다는 이씨는 "이미 서울등에서 공연됐던 작품이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나름대로 소신껏 연출한 것이 오히려 영광을 가져온 것 같다"고 풀이했다. 또 출연진 전원이 머리를 깎고 김천 직지사에서 1주일에 걸쳐 가졌던 예행연습이 희곡이 지닌 주제를 관객들에게 쉽게 풀어 전달하려던 자신의 의도를 이행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던것같다고 했다.

대구대 비호극회에서 연출을 맡아온 이씨는 극단 {객석과 무대}를 거쳐 지난해 창단한 {온누리}에서 연출을 맡아오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