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타워-실명제대응도 재탕

O...지역 여러 경제단체가 실명제 향후 추이에 대해 우왕좌왕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대표적 경제단체인 대구상공회의소마저 체면치레식의 활동에만 안주.최근 실시한 '업계 애로상항 및 대책방안 조사보고' 역시 이미 언론에 보도된 수준을 넘지 못한 재탕이란 지적.

지역 중소제조업계의 관계자들은 "지역 경제가 어려울때면 상공회의소가 뭣하는 단체며 과연 필요있는 존재인지 의심스럽다"며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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