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흡수통일 생각없다-김대통령 CNN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대통령은 11일(한국시각)한반도의 통일은 그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결코 북한을 흡수 통일할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천명했다.김대통령은 이날과 12일밤 두차례 방영된 미CNN TV대담프로 {에반스 앤드 노박}의 공동 진행자인 워싱턴 포스트지 칼럼니스트 로보트 노박과 지난 9월초청와대에서 가진 녹화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남북간에 신뢰를 회복하는일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강조했다.김대통령은 그러나 [북한은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불확실한나라]라고 못박고 [최근 자신들이 낸 남북대화 제의를 돌연 철회하는등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며 김일성정권에 대한 강한 불신을 표시했다.김대통령은 한반도 통일이 독일처럼 급속히 이뤄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통일은 과정이 중요하므로 결코 북한을 흡수 통일할 생각이 없다]고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의 진상규명 요구에 응답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밝혀내겠다고 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친여권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은 일베를 박멸하기 위해 전두환 방식의 강경 대응을 주장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4척에 발포하고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중동 지역..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