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송광호특파원)북한의 시베리아 벌목장에서 구타, 감금등으로 월평균 10명의 북한 벌목공들이 사망하는등 심각한 인권유린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러시아 신문이 14일 보도했다.이타르-타스통신이 발행하는 일간 {24}지는 이날 러시아 최고회의(의회) 인권위보고서를 인용, 북한 벌목장이 한달에 10명꼴의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있다고 전하고 이는 북한 벌목공의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정부는 앞서 최고회의의 건의에 따라 북한과의 현행 임업협정을 금년말까지 시한부로 폐기키로 결정하고 국내법체계에 위배되지 않는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자고 북한측에 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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