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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산업 전문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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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회사들이 한정된 상품취급으로 경쟁이 치열한데다 실명제 실시이후 영업영역마저 제한되고 있어 리스회사들이 특성에 맞는 상품을 전문화하거나 특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있다.리스사들이 제살깎기식의 영업을 지양하고 위축된 영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선발회사들과 후발사, 지역실정에 맞게 전문화및 특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선발회사들은 환경공해산업, 냉동창고, 주택리스, 해외리스등 첨단리스산업에 치중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방리스사 특히 대구지역은 섬유.기계 관련사업에 맞는 특화된 영업정책이 필요한데도 일부 지방사들은 서울사무소에 영업비중을 높게두는등 본래취지에 어긋나는 영업을 하고있다는 비난이 일고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리스회사들이 특성에 맞는 상품개발등으로 경쟁시대에대응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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