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2관왕...고교랭킹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트위의 뚝심} 김신(19.계성고3년)이 정상정복을 선언했다.[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불의의 일격을 받아 3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반드시금메달을 목에 걸겠습니다]김은 유도 -95kg급의 고교랭킹 1위. 지난해부터 고교유도판을 석권했던 김은올해도 춘계전국중고대회와 이제황배를 제패했다. 제실력만 발휘하면 우승은무난하다는게 주위의 평가. 김은 자신의 주특기인 업어치기와 굳히기를 앞세워 정상등극을 확신하고 있다. [스피드를 보완해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싶다]는 김은 하루3-4시간의 강훈을 통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다. 178cm 94kg의 신체조건을 갖고있는 김은 용인대 진학예정.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폭로자 신분을 사실상 공개하며 내란을 희화화하고 여성 구의원을 도촬한 보좌진과의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보좌진 6...
대구시는 '판교형 테크노밸리' 육성 구상을 본격 추진하며, 도심융합특구의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2035년까지 지역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귀순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탈북민 단체를 통해 받은 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