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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없자 억측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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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일 김영삼대통령의 30분 가량의 국회 국정연설엔 야당의원들은 물론민자당의원들조차 전혀 박수를 보내지 않아 정가는 설왕설래.민자당의 황명수사무총장과 반형식의원이 대통령의 연설도중 한차례씩 {선도박수꾼}으로 나섰지만 전혀 호응이 없었던 것.이에대해 민주당측은 "내용이 알맹이가 없는것이어서"란 비판성 이유가 주조를 이루는 가운데 일부의원들은 "소신과 확신을 보인 연설을 경청하다보면 박수가 안나올 수도 있을것"(박일의원) "개혁은 고통스럽고 희생을 요하는데 이를 이겨내자는 호소가 마음에 들지않는 의원들이 많은것 아니냐"(이부영의원)는 감동형까지. 또 민자당은 과거와 달리 {박수연출}이 없었다는 점을 주이유로 꼽으면서 "개혁을 호소하는 대통령의 연설에 엄숙하고 긴장되어서" 혹은"외국의 국가원수가 아니면 박수를 자제하는 것이 관례"(조용식부대변인)등복잡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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