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신축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파헤치는 바람에 주민들이 1주일동안 쓰레기처리를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한국주택공사는 지난달 김천시 부곡동 속칭 {문지앞} 마을에 근로복지주택5백34세대와 영구임대주택 3백88세대등 총9백22세대분 아파트신축공사를 착공했다.
그런데 주택공사측은 주변주민들의 생활불편해소책을 마련않고 연장 5백여m마을통로도로를 파헤쳐 차량은 물론 청소리어카마저 통행을 못하고 있다는것이다.
이 때문에 쓰레기가 1주일동안 아직 방치되고 있어 해충과 악취로 주민들이극심한 생활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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