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신축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파헤치는 바람에 주민들이 1주일동안 쓰레기처리를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한국주택공사는 지난달 김천시 부곡동 속칭 {문지앞} 마을에 근로복지주택5백34세대와 영구임대주택 3백88세대등 총9백22세대분 아파트신축공사를 착공했다.
그런데 주택공사측은 주변주민들의 생활불편해소책을 마련않고 연장 5백여m마을통로도로를 파헤쳐 차량은 물론 청소리어카마저 통행을 못하고 있다는것이다.
이 때문에 쓰레기가 1주일동안 아직 방치되고 있어 해충과 악취로 주민들이극심한 생활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