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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공무원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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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부리는가하면 사소한 집안일로 자기집에불을 지르는등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 있다.지난7월9일 허위공문서작성및 동행사혐의로 입건된 모동면사무소직원 이모씨(42)는 목사가 교회건물을 짓기위해 밭을 불법으로 전용한 사실을 알고도 3회에 걸쳐 허위복명서를 작성, 보고했는데 이 부분에만 입건된 직원이 4명이나된다.

또 지난1일 특수공무집행 방해및 공공건물 파손혐의로 구속된 나서면사무소직원 신모씨(35)는 화북면사무소로 발령이 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도끼.칼을들고 군청에 들어가 대형유리창을 깨고 인사담당자를 죽인다는등 난동을 부렸다.

지난16일에는 부부싸움끝에 집에 불을 지르고 자살 미수에 그쳐 현주물 방화혐의로 구속된 화북면사무소 직원이모씨(39)외에도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낸뒤 피해운전자와 싸움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직원도 2-4명이나 돼 공직자들의 기강이 실종됐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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