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사건을 처리하면서 법규를 잘못적용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대구지검이 지난 상반기동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개지방경찰청과 14개경찰서가 송치한 사건 4만5천5백95건중 7.6%인 3천4백52건에 각종 잘못이 있어검찰의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송치건수가 적은 대구.경북경찰청을 제외하면 칠곡.성주.고경찰서등
대구인근서에대한 지적이 전체의 10%를 넘어서고 있다.
이들 송치사건들의 상당수가 법률적용잘못이나 서류정리미비등으로 집계됐으나 일부 경찰서에서는 혐의가 없거나 공소권이 없는 사안까지도 기소의견으로송치한 사례가 불거지고 있는 형편이다.
대구지검의 한 관계자는 "경찰서에서 법적용 잘못등으로 사건처리를 제대로못할 경우 인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유권자보다 투표자 많다?" 선관위가 밝힌 진짜 이유…36개 의혹 조목조목 반박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하면 해고 1순위" 논란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지…" 李대통령, 조희대 겨냥?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매점매석 엄정 제재"
배현진이 살아난 게 법원 탓이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