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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기초질서지키기}운동 앞장 김삼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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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주차질서 확립과 마을 골목길 청소등 일상생활의 기초질서지키기 운동을 지역에 뿌리내리는데 한몫 하고있는 바르게살기운동 달성군협의회 옥포면위원장 김삼도씨(52).지난달 바르게살기운동 우수위원상을 받은 김씨는 살기좋은 고장만들기 수범사례를 발표, 일선공무원들의 정신교육에 열을 쏟고있다.

쾌적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로 거리에 침 안뱉기, 담배꽁초 안버리기, 교통질서 지키기등에 있어서 주민공감대를 형성키위해 각종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 전면민의 85%선인 9천명을 참여시키는데 성공, 정신운동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바르게살기위원 30여명으로 자율방범대를 조직, 매일밤 12시까지 취약마을등을 대상으로 방범활동을 펴 지역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비슬산 등산안내, 용연사에서 행락질서 계도와 자연보호 운동을 전개, 하루 50t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공단지등 공장지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 배출에 대한 감시까지 하고있다.

관내 60여가구에 이르는 저소득층을 정기적으로 위로방문하는등 {어려운 이웃 하루한번 만나보기 운동}도 펴고있는 금씨는 [바르게살기 운동은 곧 인간답게 살기 운동]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어려운 이웃 보살피기와 역내 10여곳의 경로당 수시방문등으로 농촌의 미풍량속을 지켜나가는데 힘을 쏟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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