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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Y대회 정상...기술 여고부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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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18.김천 성의여종고3년)가 업어치기를 앞세워 금밭일구기에 나섰다.올해 전국YMCA유도선수권대회 -66kg급에서 타고난 뚝심을 바탕으로 밀어붙여우승했던 박은 광주체전에서도 향토여자 유도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은 155cm의 단신에도 불구, 상대의 도복소매깃을 잡고도 업어치기를 구사하는 기술은 여고최강이나 올해 1승씩을 주고 받았던 라이벌 송미(대전체고)와 벌이게 될 결승전이 고비.

[송미를 꺾어 고교시절의 마지막 시합을 뜻있게 장식하고 싶습니다]하루 4시간의 훈련을 통해 비지땀을 쏟고 있는 박은 아버지 박근배씨(47)의권유로 선산 장천국교 6년때 도복을 처음 입은 이래 전국정상급으로 군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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