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남산동 사적 제187호인 신나49대 헌강왕능이 최근 완전 도굴되고 부장품 1점없이 텅텅비어있음이 발견됐다.헌강왕능을 발굴조사중인 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고수길)는 7일 봉분이 매몰돼 발굴조사한 결과 횡혈식석실고분으로 연도가 동쪽에 있고 현실규모는 남북3.10m, 동서2.7m로 중형급고분임을 확인했다.
발굴조사단은 시상대에서 판석두개만 찾았을뿐 부장품이 단1점도 없는등 도굴전문범들에 의해 모두 도굴돼 봉분안이 텅비어있다고 밝혔다. 신나9세기말로 추정되는 헌강왕능은 지난8월10일 봉분이 내려앉는등 훼손이 심해 복원을위해 발굴조사를 벌여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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