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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일수출량 격감으로 20-30% 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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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전량수출하고있는 보라성게가 일본의 경기침체로 수출길이 막히면서 수출량감소는 물론 가격마저 크게 떨어져 동해안 어민들이 큰 타격을 입고있다.영일군 구룡포읍 강사2리 어촌계등 어민들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해도 보라성게 1백g당 입찰가격이 5천5백-6천2백원선이었으나 올해는 4천-4천5백원선으로 크게 떨어졌다.

수출도 가격이 크게 떨어져 지난해 1백g당 1천5백-1천6백엔 하던것이 올해는8백엔선으로 크게 떨어졌다는 것.

이에따라 어민들은 작업물량을 줄이고 있으며 수출업자들도 20-30%정도 하락한 가격으로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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