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노벨상에 도전할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월은 노벨상의 계절이다. 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흑인 여류작가 토니 모리슨(62)을 선정했다. 앞으로 물리.화학.의학.평화.경제부문의 수상자 발표가 있게 되고 그 시상식은 이 상을 마련한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이 죽은 12월10일에 거행된다.*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로유명한 노벨의 유언과 그의 유산을 기금으로 1901년에 창설되어 인종.국적.종교.이념을 넘어 그해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재에게 수여된다. 한 통계로는 92년까지 수상국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아 2백6명이고 그 다음이 영국 84명, 독일 71명, 프랑스 48명등이다. 동양권으로는 일본의 7명과중국 인도 파키스탄이 있고 우리나라는 아직 없다. *해마다 이맘때면 이제한국인도 노벨상을 탈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말이 오간다. 어느해는 평화상후보로 정치인과 재야인사가 추천되었다는 소문도 있었고, 지난 1월에는 한국펜클럽이 노벨상위원회로부터 문학상후보를 추천해 달라는 위임장을 받고 추천인단을 구성한 적도 있었다. *우리라고 노벨상에 도전하지 못할 이유는 없지만 여건이 미비하다는 것이다. 문학의 경우 세계인에 널리 읽혀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번역활동부터 부진하고, 자연과학분야는 연구의 역사가짧아 아직은 넘보기 어렵다는 견해이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도 노벨상의 대열에 서야 한다.그때가 언제일까.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